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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SNS “안녕” 의미심장 글귀→삭제..네티즌 응원 봇물
2019-05-26 08:31:32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구하라를 향한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구하라는 5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를 남겼다. 앞서 구하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살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등 문구를 통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 씨와 법적 다툼을 벌였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지난 1월 최종범 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상해, 협박죄 등으로 불구속기소했고, 구하라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로도 구하라는 안검하수 수술로 인해 악플에 시달리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SNS에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고,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렀던 게시글은 하루 만에 삭제됐다. 또 구하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은 없어졌지만,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응원과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 한류스타로서


활동을 재개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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