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하룡, 장혁, 김희철, (여자)아이들과 ‘오배우’의 대환장(?) 만남이 성사된다.

4월 8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오.배.우’(이하 ‘오배우’) 8회에서는 임하룡, 장혁, 김희철, (여자)아이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 오배우 멤버들과의 미(美)친 케미로 웃음 폭탄을 투척할 예정이다.

이날 봄소풍을 떠난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의 앞에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나타난다. 남다른 실루엣의 임하룡부터 예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카리스마 배우 장혁, 믿고 보는 예능돌 김희철, 대세 아이돌 ‘(여자)아이들’의 슈화, 민니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조합의 게스트들이 등장해 봄소풍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고.

특히 김희철은 특유의 능글맞은 깐족미(美)를 폭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명 MC 활약을 펼치는가 하면 ‘(여자)아이들’의 슈화와 민니는 당찬 매력으로 오배우의 특급 사랑을 받는다. 더불어 남다른 댄스본능을 터트린 임하룡과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은(?) 장혁의 맹활약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사진=MBN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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