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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앞둔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 입건, 이제 피의자 신분(종합)
2019-03-10 15:24:27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에 휩싸인 빅뱅 멤버 승리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조사를 받는다.

3월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승리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승리가 서울 강남에 소재한 클럽 아레나 등을 로비 장소로 이용,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성접대를 하려는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에 보도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해당 기사는 조작된 문자 메시지로 구성됐다.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 부인했고, 승리는 지난 2월 2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날 오전 클럽 아레나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경찰은 승리 외에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3~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월 25일 승리는 육군 현역 입대할 예정이다. 승리는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지원했지만, 최근 공개된 제364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 합격자 추첨일정 및 중간 합격자 명단에 승리 이름은 없었다.

이와 별개로 과거 승리가 홍보 담당 이사를 지낸 강남 소재 클럽 '버닝썬'은 현재 고객 폭행, 마약 유통, 마약을 이용한 여성 고객 성범죄, 경찰 유착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인 가운데, 승리의 입대와 관련돼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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