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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내 길이 맞나? 정신적으로 힘들어 걷기조차 힘든 적도”[EN:인터뷰②]
2019-02-06 10:36:04
 


[뉴스엔 박아름 기자]

하연수가 걷기조차 힘든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하연수는 최근 뉴스엔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되돌아봤다.

하연수는 늘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서는 인물이다. 그래서 몇 차례 크고 작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먼저 하연수는 배우 하연수와 일상에서 하연수의 차이에 대해 "일터에서는 낯선 분들을 많이 만나기도 하고 일단 난 일을 받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귀를 기울이고 어쨌든 프로패셔널하게 하는게 맞다. 근데 일상에서는 팔자 걸음으로 걸어다니고 애들이랑 장난도 많이 치고 자유롭게 날 놓아주는 차이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연수는 "한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땐 걷는 것도 힘든 적이 있었다. 그때 많이 생각했다. '나 원래 걷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라고. 그때부터 나에 대한 기준을 확실히 했다. 소소한 것도 다시 리마인드 시켜주려 하는 것 같다"고 그동안 몰랐던 슬럼프를 고백했다.

이어 하연수는 "연기하면서 자연히 힘든 시기가 있다.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해서 '이게 내 길이 맞는건가? 난 부족한 사람인데..'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tvN 드라마 '몬스타' 주연배우로 TV 브라운관에 혜성처럼 등장한 하연수는 첫 주연이란 타이틀이 주는 무게감에 버거워한 적도 있었다. 하연수는 "난 습득해나가면서 일을 해나가야했던 사람이라 항상 부족하다 생각했다"며 "처음 시작했을 때 물론 신인들도 있었지만 많은 배우들이 계셔서 스스로 자괴감에 빠졌다. 원래 내 주전공이 그림이었고 상대적으로 연기가 부족하다 느꼈던 것 같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어느덧 연기자 데뷔 7년차가 된 하연수. 하지만 그보다 어느새 30대가 됐다는 게 더 충격적이라고 강조했다. 하연수는 "언제 나이가 들었나 싶다. 간간이 쉬기도 해 부끄럽기도 하다. '나는 누구지?'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29세를 보냈다. 정말 코미디 같았던 게 29세 후반 때 집에 있을 때 다치고 넘어지고 피멍들고 그랬다. 접시도 깨먹고 그랬다. 그렇게 소소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 '이게 아홉순가? 나 괜찮은 건가?' 싶었다. 그러면서 불안한 29세 후반을 보냈는데 영화도 개봉하고 하면서 '이게 삼잰가? 다시 길이 좀 트이는 건가?' 이런 생각을 했다"며 "참 오묘하다. 29세 땐 괴로웠는데 막상 2019년이 되고 나니 오묘하다. 내 친구들도 좋은 일들이 생겨 좋은 기운들이 생긴건가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제 30대에 접어든 하연수는 배우 하연수로서 인간 하연수로서 어떤 그림을 그려나갈까. 하연수는 "직업이 배우이긴 하지만 그림도 사진도 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놓고 싶지 않다. 연기만큼 사진이나 그림도 비슷한 할당량을 해보고 싶다.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다기보단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 스타일이라 조금씩 내 그림이나 사진을 내가 만족하는 걸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10년 안에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게 생기면 그것에 몰두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또한 "20대 때보다는 엄마에게 좋은 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딸이 되고 싶다. 엄마의 늘어가는 주름이나 아파하는 모습을 간혹 보면서 '이제 엄마가 작게 느껴지는 나이가 됐구나'라고 실감하기도 했다. 그런 마음이 들어 30대 땐 내 스스로 유연한 사람이 되어 엄마를 좀 더 감싸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연수는 "새해엔 운전면허에 도전해보고 싶고, 실비 보험을 들고 싶다"며 여느 배우들과는 다른, 새해 소소한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하연수가 출연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난 1월 개봉했으며, IPTV 서비스가


오픈됐다. (사진=리틀빅픽쳐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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