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겸 코미디언 지미 팰런(Jimmy Fallon)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첫 자작곡 발표를 축하했다.
지미 팰런은 12월 3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에 "Oooohhhhhhhh my man JIMIN with a solo jam!! I love it. Congrats!! Your brother"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지민이 이날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첫 자작곡 '약속' 링크를 첨부했다.

- ▲ 왼쪽부터 지미 팰런, 지민/TOPIC / Splash News 제공

- ▲ 지미 팰런 트위터
한편 지민은 '약속' 발표 직후 자신의 이름 영문 표기인 'JIMIN'으로 트위터 월드 트렌드 1위에 등극했고, 음원 공개 약 35분 만에 사운드 클라우드 100만 스트리밍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미 팰런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US위클리 등 현지 주요 매체들이 지민의 첫 자작곡 발표에 대해 집중 보도해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위상을 실감케 했다.
지민은 지민이 Slow Rabbit(슬로우 래빗) 프로듀서와 함께 작곡하고,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함께 작사한 트랙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에 지민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듣기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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