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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있어 오늘’ 최정윤 “하정우 활동명, 처음엔 웃겼다”
2018-12-08 20:08:07


[뉴스엔 김예은 기자]

최정윤과 강태성이 활동명에 대해 얘기했다.

12월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할말있어 오늘’에서는 배우 최정윤이 배우 강태성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정윤은 강태성에게 한 마디 없이 개명을 한 것을 두고 서운함을 표했다. 강태성은 강성민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했다.
그러면서 최정윤은 “이름은 좋은 것 같다. 하정우도 이름이 원래 김성훈이잖아. 하정우로 바꾼다고 했을 때 우리는 웃겼다. 근데 지금은 우리가 그 이름이 익숙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강태성은 “포스터에 내 이름이 써있는데, 내가 봐도 내 이름이 아니지 않나. 새옷 입은것처럼 몸가짐이 달라지더라”고 말했고, 최정윤은 “나도 데뷔하고 3~4년 쯤 됐을 때 감독님이 이름이 어렵다고 바꿔보라더라”고 자신 역시 개명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MBC에브리원 ‘할말있어 오늘’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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