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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상사병, 남지현 환시에 눈물[결정적장면]
2018-10-17 06:17:59
 


도경수가 남지현의 환시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0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2회 (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율(도경수 분)은 홍심(남지현 분)의 환시를 봤다.

세자 율은 김차언(조성하 분)에게 송주현 사람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을 찾지 못한 상태로 궁으로 돌아갔다. 율은 밥상에 올라온 육전 앞에서도, 책 앞에서도, 홍심의 환시를 봤다.

홍심은 율에게 “육전이네? 좋겠다, 우리 원득이. 그렇게 좋아하던 육전 원 없이 먹게 돼서. 왜 안 먹어? 지금 너 육전 앞에 두고도 밥투정 하는 거야? 얼른 먹어. 먹어야 기운이 나지”라고 “책 근사하네. 이렇게 어려운 책 읽는 사람에게 야설이나 베끼라고 하고. 내가 고급 인력을 너무 함부로 썼어. 그래도 이거보다 내가 읽어주던 먹색남이 더 재미있었지?”라고 말했다.

늦은 밤 홀로 있는 율 앞에도 홍심이 나타났다. 홍심은 “왜 나 안 봐? 내 말 안 들려? 원득이 너 나 무시하는 거야? 용포 입으니까 진짜 근사하다”고 말했고, 율은 “나는 원득이가 아니다. 이렇듯 나타나도 소용없다. 너의 곁에 갈 수 없으니. 나에게는 이미 오래 전 혼인한 빈이 있고, 더욱이 나에게는 태어날 아이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홍심은 “그래서 인사하려고. 마지막 인사”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고, 율은 눈물 흘렸다. 이어 율은 홍심을 만나러 송주현으로 향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재회에 기대감을 실었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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