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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이범수가 그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제사건
2018-10-16 09:26:1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출국' 이범수가 외로운 사투를 벌였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이범수 주연 영화 '출국' 측은 10월16일 보도스틸 9종을 최초 공개했다.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쫓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베를린에서 힘겹게 유학 중이던 경제학자 ‘영민’(이범수)이 북한 공작원의 꾐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후, 공항에서 가족과 헤어지게 되는 절절한 모습을 담았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분단의 도시 베를린에서 큰 딸 ‘혜원’(이현정)과 함께 가족을 찾아 헤매는 ‘영민’의 장면은 진정 어린 부성애 연기를 선보일 배우 이범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스틸 속 ‘영민’의 친한 동생인 동시에 남한 안기부 요원 ‘무혁’(연우진)은 ‘영민’의 가족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영화 내 어떤 역할을 선보일지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끊임없이 ‘영민’을 압박해오는 남북 공작 책임자 ‘김참사’(박혁권)와 모든 사건의 배후인 북한 통일 전선부 35호실 최대 실세인 ‘최과장’(이종혁)의 모습은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이외에도 80년대 베를린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동유럽 로케이션의 이색적 풍경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1월 개봉 예정. (사진=디씨드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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