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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건모, 곡성 건모마을서 드론 띄웠다 “母 흐뭇”[결정적장면]
2018-09-23 22:13:22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건모가 건모마을을 찾았다.

9월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건모마을을 방문하는 가수 김건모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건모는 빽가, 김종민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같은 곡성의 건모마을을 찾아갔다. 건모마을에는 현재 46세대가 살고 있었고, 마을 곳곳에는 건모교, 건모길, 건모 정류장, 건모 경로당 등이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건모는 마을 사람들을 만나러 건모 회관에 갔다. 건모 마을에 건모가 온 것. 김건모는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렸고, 마을 사람들도 맞절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하지만 건모마을은 김건모와 관련이 없었다. 1992년 데뷔한 김건모와 달리 건모마을은 일제시제부터 내려온 이름이다. 이에 대해 최고령 할아버지는 "일제시대부터 건모마을이라 했다. 마를 건, 털모라 그래서 '건모'라고 지었는데 이름이 안 좋다"며 "우리가 이름을 바꾸려고 했는데 개명이 안 된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고령 할아버지는 계속 "마을 이름이 안 좋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건모는 건모마을에 드론을 띄워 농사일을 돕는가 하면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요리했다. 이에 김건모 어머니는 "자랑스럽다"며 흐뭇해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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