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겠다” 신화의 현재진행형 컴백(종합)
2018-08-28 17:13:03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신화가 20주년 데뷔 앨범으로 컴백했다.

그룹 신화 데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자간담회가 8월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지난 1998년 데뷔한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앨범으로 더욱 남다르다. 현재진행형 아이돌 신화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더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어냈다.

에릭은 "데뷔하고 20년간 쭉 활동해오면서 드디어 20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감회가 남다르다. 멤버들, 팬분들, 같이 일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도 좋은 앨범과 무대를 가지고 컴백해 여러분께 보여줄 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멤버들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신혜성은 앨범명 'HEART'에 대해 "뛰는 심장처럼 멈추지 않고 앞으로 신화는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간 받은 질문 중 이런게 많았다. 신화란 무슨 의미이냐는거다. 가장 많이 한 대답이 심장이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무대에 서거나 팬들을 만날 때 설레고 두근거리는 마음이 있다. 팬분들도 그럴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은 두 남녀의 아슬아슬한 기류를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와 어쿠스틱한 느낌의 연주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이민우는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에 대해 "모든 가수들이 그럴 것 같다. 타이틀곡을 선택할 때 신중히 심혈을 기울인다. 신화는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어서 항상 퍼포먼스를 고려하면서 타이틀곡을 선정한다. 이번엔 기존과 조금 다른, 신화만이 해석하고 소화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모곡을 받았을 때 느낌보다 녹음하고 안무,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이 곡에 대한 애착이 더 가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향후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해 이민우는 "오늘 우리 신곡이 발표되고 스페셜 앨범이 공개된다. 기다려주신 팬분들 감사하다. 음악방송부터 시작한다. 이번주부터 시작하고 목요일에 첫방을 한다. 여섯명이 모두 오랜만에 하는 첫방이라 기대된다. 음악방송에 최대한 많이 나올 수 있게끔 할테니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결과도 좋겠지만 그런 것보다 늘 즐거운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활동도 즐겁게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진은 "10월 6,7일 서울 공연을 하고 10월 13일 대만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투어를 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 투어 중에도 유닛, 개인, 신화로 활동할테니 관심 많이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에릭은 20년간 함께 한 팬들에 대해 "우리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이 이곳저곳에 계시기 때문에 이제부터가 진짜 신화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 음악을 듣고 커온 팬들이 사회에서 활동하고 꾸준히 응원해주시면 신화도 멈추지 않고 계속 좋은 음악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릭은 "10주년 때도, 15주년 때도, 20주년 때도 회사에서는 큰 일인 것처럼 '아 맞다. 이제 20주년이지'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데 나는 그냥 흘러간다. 숫자일 뿐이다. 그만큼 당연하게 활동하는 것 같다. '몇년 후가 되면 끝나겠지' 해서 이 순간이 더 소중한게 아니라 아직까지 언제 끝날지 몰라 쌓아가는 숫자인 것 같다. 물론 팬분들께는 소중한 연도이고 축제라 그만큼 더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우는 "스무살 생일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신다. 쉽지만 않았던 이 길을 20년간 같이 해온 것 자체가 멤버 모두에게 고맙고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팀이다.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룹 아닌가 싶다. 그만큼 신화란 멋진 이름답게 신화적인 순간인 것 같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는데 여섯명이 아직 갈증이 남아있는 것 같다. 계속 보여드리고 싶어 무대와 노래를 포기할 수 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한해한해 채워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장경호 ja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