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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X박시후 포스터 공개, 오싹한데 설레는 케미
2018-08-03 07:06:57
 


[뉴스엔 황혜진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가 평범을 거부하는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이제껏 본 적 없는 ‘호러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측은 8월 3일, 러블리와 호러블을 넘나드는 유니크한 컨셉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썸(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쉐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시후, 송지효의 ‘러블리’한 모습 뒤로 오싹한 분위기가 감도는 ‘호러블’한 배경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사람을 향해 뻗어 있는 기묘한 그림자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게 될 필립과 을순의 예사롭지 않은 앞날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 속 박시후와 송지효의 극과 극 분위기도 흥미롭다. 겁에 잔뜩 질린 채 송지효에게 딱 붙어 있는 박시후와 태연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향해 미소 짓는 송지효의 모습은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필립과 을순의 특별한 관계와 두 사람이 그려나갈 운명 쉐어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극 중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남자’ 톱스타 필립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고의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해외 진출만을 앞둔 필립은 인생의 황금기에서 뜻밖의 불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박시후는 완벽하지만 의외의 허당美가 사랑스러운 ‘필립’의 매력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선보인다. 파격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송지효는 입봉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드라마 작가 을순 역으로 분한다. 다크한 분위기와 달리 내면은 밝고 따뜻한 인물로 차원이 다른 ‘다크 러블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운명공유체 박시후와 송지효의 ‘호러’와 ‘로코’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케미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해지는 ‘러브 제로썸’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차원이 다른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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