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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김권, 짝사랑 박세완♥여회현 연애 알았다 (종합)
2018-07-29 21:23:03
 


김권이 짝사랑하는 박세완과 여회현의 연애를 알고 경악했다.

7월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39회 (극본 박필주/연출 윤창범)에서 최문식(김권 분)은 짝사랑하는 연다연(박세완 분)이 좋아하는 남자가 박재형(여회현 분)이란 사실을 알았다.

정은태(이상우 분)는 채은수(서연우 분)의 병명을 확인하고 채성운(황동주 분)을 찾아가 멱살을 잡으며 분노했다. 정은태는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당신 하나 때문에 세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된 줄 아냐”고 성냈지만 채성운은 “당신이 사랑하는 여자 아이가 당신 딸이라는데 당신에게는 행운 아니냐”고 응수했다.

이에 정은태는 채성운 누나 채희경(김윤경 분)을 찾아가 “동생 분이 범죄를 저질렀다. 은수 친권까지 포기하게 해라”고 경고했다. 같은 시각 박유하(한지혜 분)는 딸 채은수의 병명을 확인하고 “2주 만 치료 받으면 낫는 병이다”며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채성운은 채은수와 마지막으로 놀이공원에 다녀오고 출국할 작정했다.

이미연(장미희 분)은 박선하(박선영 분)에게 시모 우아미(박준금 분)에 대해 말해주려고 했지만 차경수(강성욱 분)가 아내 박선하를 위해 처가까지 찾아와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저렇게 사이가 좋은데...”라며 망설였다. 박선하가 “하시려던 말씀이 뭐냐”고 묻자 이미연은 “별일 아니다”고 둘러댔다.

채은수가 무사히 회복중인 걸 확인하고 정은태는 잠적했다. 오랜 시간 가족을 버리고 봉사해온 부친을 향한 깊은 원망을 품고 있는 정은태는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가 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란에 빠졌다.

이미연은 우아미를 집으로 초대했고 “선하와 경수 다시 만나게 한 게 나 때문이냐. 카페 하나면 아무 문제없는 거냐”고 물었다. 우아미가 “맞다”고 답하자 이미연은 “카페 하나면 모두 행복하다니 좋은 거래다. 선하는 모르게 해라. 내가 겪은 선하라면 이 거래 용납하지 못할 거다”고 말했다. 우아미는 박선하에게 다시 착한 시모로 180도 돌변했다.

박재형은 최문식에게 연다연과 사귄다고 고백하려 했지만 최문식이 먼저 “연다연이 10년이나 좋아한 남자가 있다고 한다. 어떤 남자인지 얼굴 한 번 보고 싶다”고 말하자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다. 박재형은 연다연에게 먼저 최문식과 형제가 될 수도 있다고 복잡한 집안 사정을 고백했다.

그 사이 최문식은 박재형의 방에서 졸업앨범을 찾았다. 그 졸업앨범에서 연다연이 보낸 메모지들이 나오자 최문식은 경악했고 막 귀가한 박재형에게 “박재형, 연다연이 만나는 남자가 너였어?”라고 물었다. 박재형은 졸업앨범을 보고 “그래, 나야”라고 답했다. (사진=KBS 2TV ‘같이


살래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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