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B.A.P가 한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준비를 마쳤다.

B.A.P는 7월 21일, 22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B.A.P 2018 LIVE [ LIMITED ] IN SEOUL’ 콘서트를 개최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방콕, 타이베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B.A.P의 이번 공연은 약 9개월 만에 개최되는 국내 콘서트로,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B.A.P는 수많은 히트곡들을 비롯해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무대까지,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유려한 음색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등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B.A.P는 저마다의 감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솔로곡을 최초로 공개할 뿐만 아니라, 팬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한 깜짝 스페셜 스테이지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이처럼 매번 새롭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한 B.A.P이기에 단독 콘서트 'B.A.P 2018 LIVE [ LIMITED ] IN SEOUL’을 향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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