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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 성인이 더 좋아한다, 예매율 70%가 2030
2018-07-18 13:35: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디즈니 픽사 역대 시사 관람 최고 평점(4.75)을 기록한 화제작 '인크레더블 2'가 성수기 극장가를 접수한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등 막강한 블록버스터들을 가뿐히 제치며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인크레더블 2'가 전세계 극장가를 집어삼키고 드디어 오늘 국내 개봉한다.​

'인크레더블 2'는 북미 역대 애니메이션 1위, 북미 PG등급 영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5억 3천8백만 달러를 기록하며(7월 16일 기준) '겨울왕국' '도리를 찾아서'는 물론 '다크 나이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를 제치고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오루며 각종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주 언론 및 관객 시사회를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언론 매체의 만장일치 호평과 관객들의 극찬이 쏟아지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무비로 낙점된 가운데,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놀라운 예매율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존 애니메이션의 예매 패턴과는 다르게 부모와 자녀 관객층 외에도 2030 성인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CGV 예매 관객 분포 데이터에 따르면 20대가 37.1%의 가장 높은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30대가 34%로, 전체 예매 관객의 70% 이상이 2030 성인이다. 이같은 예매율 패턴은 영화 개봉 후 성인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국내 47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주토피아'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 데이터에 따르면 '인크레더블 2'의 자막과 더빙 예매 비율은 7.2대 2.8로,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5대 5 비율보다 자막 버전의 선택이 월등하게 높은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 이 또한 자막을 선호하는 성인 관객층의 '인크레더블2'에 대한 열렬한 호응을 입증하고 있는 것.​

한편 '인크레더블 2'는 엄마 '헬렌'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고 아빠 '밥'은 삼남매와 고군분투하며 육아 히어로(?)로 거듭난 가운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등장하면서 슈퍼파워 가족이 다시 한번 '인크레더블'한 능력을 발휘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7월 18일 개봉.(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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