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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측 “협박범 지난해 7월 검거”(공식)
2018-07-17 15:56:56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트와이스를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7월 1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트와이스 멤버 미나를 협박한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를 이어온 끝에 검거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뉴스엔에 "범인이 검거된 것이 사실이며, 검거 시점은 지난해 7월로 알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의 한 회원은 지난해 7월 2일 트와이스에게 염산을 뿌리겠다는 위협성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사였다. 트와이스에 대한 협박글이 올라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일간베스트 한 회원은 지난해 6월 칼 사진을 게재하며 멤버 미나를 향해 협박성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JYP 측은 지난해 7월 6일자로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 선처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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