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아모르파티→나야나’ 김경호, 매 도전이 ‘불후의 명곡’[어제TV]
2018-07-01 06:02:01
 


[뉴스엔 황수연 기자]

로커 김경호가 워너원의 '나야 나'를 부를 줄이야. '아모르파티'에 이어 역대급 무대가 탄생했다.

6월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18 상반기 결산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경호, 이지훈, 양동근, V.O.S, 테이, 김나니 정석순, 정승환 총 7팀이 출연했다.

이날 김경호는 2018 상반기 최다 우승자 및 유일한 올킬 우승자로 결산특집에 초대받았다. 지난 2월 김연자 편에서 록버전 '아모르파티'로 우승을 차지했고, 4월 조용필 특집에서 '아시아 불꽃'으로 4연승 올킬 우승을 기록했다. 매번 의외의 곡을 록으로 편곡하며 반전을 줬던 김경호이기에 상반기 특집에는 어떤 곡을 들고 나올지 기대를 모았다.

역시 상상 이상이었다. 김경호는 지난해 국민 애창곡으로 사랑받았던 워너원의 '나야 나'를 선곡하는 모험을 했다. 스스로도 "과감한 선곡, 아모르파티2"라고 표현한 그는 자신이 벌인 일을 "최대한 멋지게 수습하겠다"는 각오를 보였고, '나아 나' 안무를 완벽하게 숙지해 눈길을 끌었다. 샤우팅으로 부르는 흥겨운 '나야 나'에 관객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무대 아래서 김경호의 무대를 지켜본 테이는 "자기를 찍어달라고 주먹을 휘두르더라. 많은 선배님들의 무대를 봤지만 남자 선배님의 뒤태를 이렇게 집중해서 오래 본 건 처음이었다. 골반을 돌리는 모습이 대단했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경호는 "따로 배운 건 아니고 혼자서 영상을 보고 독학했다. 거울 앞에서 이게 뭐 하는 짓이지 현실 자각도 했다"며 "불후의 명곡 가족 여러분과 명곡 판정 분들에게 재밌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시청자들은 '아모르파티'를 뛰어넘는 역대급 무대가 나왔다는 반응. 김경호의 '나야 나'가 '아모르파티'가 기록한 조회수 34만을 넘어설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비록 우승은 바로 앞에서 놓쳤지만 도전 자체로 의미가 큰 무대였다. (사진=KB


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