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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벼랑 끝’ B조 모로코-이란, 승자는?
2018-06-15 11:07:43
 


모로코와 이란이 맞붙는다.

모로코와 이란은 6월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예선 경기를 갖는다.

B조 첫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어 경기를 치르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전력이 워낙 막강한 만큼 맞대결에서 패하는 팀은 곧 탈락이나 마찬가지. 두 팀은 첫 경기부터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란의 어깨는 무겁다. 최근 발표된 피파랭킹에서 37위에 오른 이란은 호주(36위)에 아쉽게 아시아/오세아니아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아시아 최종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저력에서 볼 수 있듯 이란은 여전히 아시아 최강자다.

피파랭킹은 이란이 41위인 모로코보다 높지만 사우디(67위)의 랭킹도 러시아(70위)보다 높았다. 방심은 금물이며 모로코 역시 이번 대회 최고의 다크호스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막전에서 대패하며 아시아 축구를 향한 혹평이 쏟아진 가운데 과연 이란이 모로코를 잡고 아시아 축구의 자존심을 세울지 주목된다.

이란와 모로코의 경기는 자정인 16일 0시에 열린다. 네덜란드 리그에서 활약 중인 하킴 지예흐(모로코-아약스), 알리레자 자한바크슈(이란-AZ 알크마르)의 맞대결도 흥미로운 가운데 과연 첫 승을 거두며 두 거함과 맞설 팀은 어디가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하킴 지예흐)

[뉴스엔 안형준


기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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