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예은 기자]

김준희가 무결점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방송인 김준희는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LA의 한 수영장에서 옐로우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보정이 따로 필요 없는 김준희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그림 같은 몸매다", "운동 정말 많이 하시나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