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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무법변호사’ 이혜영, 서예지母 백주희 정체 알았나 ‘소름’
2018-06-11 06:20:42
 


이혜영이 서예지 생모 백주희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암시했다.

6월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 10회 (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에서 차문숙(이혜영 분)은 노현주(백주희 분)를 향한 의미심장한 눈빛을 보였다.

과거 노현주는 차문숙의 살인을 목격 그 사진을 찍은 뒤 경찰 우형만(이대연 분)의 협박에 따라 죽은 듯 숨어 살았다. 모두 딸 하재이(서예지 분)를 지키기 위한 것. 이어 우형만이 사망하자 노현주는 귀국했고 차문숙의 지압사로 취직했다.

차문숙은 노현주를 몰라보는 듯 했지만 이어 하재이 부친 하기호(이한위 분)가 차문숙의 사진을 찍다가 자기를 깨고, 노현주가 마스크를 쓰고 그 자기 조각들을 치우자 거울로 교묘하게 두 사람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차문숙은 하기호에게 “재이 아버지, 재이 어머니 찾는 일은 포기하셨냐”고 물었고, 하기호는 “어딘가 살아있겠지 하는 심정으로 산 지 오래 됐다”고 답했다. 이에 차문숙은 “재이가 엄마를 닮았는지 고집이 세다”고 거듭 하재이 모친을 언급했다.

차문숙이 노현주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음을 암시하며 이들의 앞날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tvN ‘무법변호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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