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임미애 기자]

케라시스가 ‘히트액티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드라이, 고데기 등의 열이 발생하는 헤어 스타일링 도구로 인해 모발이 손상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개발됐다. 극손상 모발을 위한 ‘히트액티브 극손상 헤어 드라이 에센스’와 웨이브 연출에 효과적인 ‘히트액티브 웨이브 헤어 드라이 에센스’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열 활성화 케어 시스템을 적용해 열이 닿으면 모발 케어 성분 효능이 강화되고 딥 트리트먼트 효과를 선사한다. 230℃ 온도에서 모발을 보호해줘 부담 없이 원하는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지 않고 샴푸 후 타월 드라이를 한 머리에 제품을 도포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케라시스 제공)

뉴스엔 임미애 mi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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