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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내일도 맑음’ 로빈♥백승희 부부됐다, 부모 몰래 혼인신고
2018-05-29 06:17:18
 


로빈과 백승희가 급 혼인신고로 부부가 되며 갈등을 예고했다.

5월 28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6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레오(로빈 데이아나 분)와 이한나(백승희 분)는 혼인신고를 감행했다.

이한나는 부모 이상훈(서현철 분) 김소현(최완정 분)의 졸혼에 상처받고, 모친의 맞선 성화에 시달리다가 과거 이탈리아에서 사귄 연인 레오가 자신을 놓칠 수 없다며 직장까지 그만두고 한국행을 감행하자 용기를 냈다. 이한나는 슬쩍 김소현에게 국제결혼에 대해 물었지만 김소현은 “외국인 사위 싫다”고 단칼에 잘랐다.

이에 이한나는 레오와 만나 “나 레오와 헤어지고 싶지 않다. 엄마가 알면 반대하실 거다. 엄마는 내가 한국 남자와 결혼하길 바란다. 내가 힘들어할까봐 그런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니까”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레오는 “나 안 봤어. 레오 보면 좋아할 거야. 엄마 마음 알아. 사랑은 맞춰가는 거야”라고 답했다.

이어 이한나는 “레오, 아까 내가 한 말에 대답 안 했어”라고 재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레오가 “정말 하고 싶어?”라고 묻자 이한나는 “어, 정말정말 하고 싶어”라고 답했고, 레오가 “오늘? 후회 안 해?”라고 다시 묻자 이한나는 “그래.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꼭 하고 싶어. 나랑. 후회 안 해. 약속할게”라고 호언장담했다.

뒤이어 이한나는 흰 원피스를 입고 레오를 기다리며 “어디 간 거야? 왜 안 와? 내가 하자니까 겁먹은 거야? 도망갔나?”라고 혼잣말했다. 그 때 도착한 레오는 “나의 요정, 난 이제 남자친구 아니야. 남편이야. 이탈리아에 결혼 전에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있다”며 부케를 선물했고, 이한나는 감격하며 포옹했다.

이한나와 레오가 가족의 동의 없이 혼인신고를 감행한 것. 이한나는 남동생 이한결(진주형 분)에게 먼저 상황을 알렸고, 이한결은 누나가 보낸 혼인 신고서를 보고 경악하며 황지은(하승리 분)과 모처럼 잡은 저녁 약속도 취소했다. 그와 함께 이한나가 부모 이상훈 김소현에게도 식당 예약 문자를 보내며 폭탄선언을 예고했다.

이한나를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넘어온 레오에 더해 이한나까지 돌발 혼인신고로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초고속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은 레오와 이한나가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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