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한밤’ 경찰 “이서원, 제압 못할 정도 난동 NO, 욕설은 많이 해”
2018-05-22 21:29:41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서원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5월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한 여성 연예인에게 성추행을 하려다 실패하자 난동을 피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 배우 이서원의 소식을 다뤘다.

경찰 관계자는 4월8일 새벽 5시 조금 넘어서 아마 신고가 온 걸로 알고 있다. 처음엔 시비가 붙었다고 신고가 들어왔다. 성추행과 특수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며"흉기는 칼이었다. 술에 취해서 제압을 못할 정도의 난동은 아니었다. 근데 욕설은 많이 했다"고 전했다.

결국 경찰은 5월2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이서원 사건을 송치했다.

이번 이서원 사건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청소년들이 시청하는 음악 방송 MC로 활동해왔고, 연기 활동으로 순수하고 밝은 이미지를 쌓아왔기 때문. 또한 최근 새 드라마에 캐스팅 돼 2월부터 드라마 촬영을 이어오고 있던 상황. 결국 해당 드라마는 새 배우를 급히 물색해야 했다.

무엇보다 이서원은 무려 40여 일 간 침묵해왔다. 경찰 조사를 받는 중에도 매주 쉬쉬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SNS에서도 평소와 다름 없는 일상적인 글들이 올라오기도 했다.

결국 이서원은 이번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와 관련, 한 변호사는 "특수 협박과 강제 추행죄 모두 반의사 불벌죄가 아니다. 검찰에서 수사한결과 유죄라고 판단 된다면 검찰에서 기소하고 결국 형사 재판으로 넘겨질 것이다. 한 달 이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본다"고 말했다. (사진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