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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려원 “신 같았던 이상민의 몰락,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2018-05-20 21:45:2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정려원이 큰 불행을 겪었던 이상민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고 고백했다.

배우 정려원은 5월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샤크라를 만든 제작사이자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이상민이 큰 일을 겪고 나이가 들면서 많은 걸 깨닫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됐다. 옛날엔 재주는 많았지만 특유의 허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실제 이상민의 허세를 접했다는 정려원은 "상민 오빠가 예전에 가사 쓸 때도 혼자 주문을 외우는 척 하면서 라임을 맞추면서 자기는 가사가 다 한 번에 들어온다 하더라. 이러고 있다가 미친 듯이 쓰는데 너무 멋있었다. 근데 알고보니 오빠가 쓰고 없애고 쓰고 없애고 그런 쓰레기가 나온거다. 오빠는 신내림 받은듯 행동했는데 사실은 아니었다. 근데 그런 모습을 보여주긴 싫었던 것 같다. 그게 일부러 그런건데 귀엽더라"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정려원은 "이상민 오빠가 힘들었을 때 마음이 너무 안 좋았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려원은 "왜냐하면 우리한텐 신 같은 분이었다. 항상 뭐든 잘하고 아이디어도 비상하고 야망도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맨 처음엔 기사가 오보인 줄 알았다. 오빠가 힘들다는 걸 알았을 땐 이미 잠적했던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려원은 "그래도 오빠가 극복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왜냐하면 오빠는 뚝심이 있어 뭔들 해낼 것 같았다. 내가 봤던 비상했던 상민이 오빠는 무너지는 모습이 아니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열심히 하더라. 옛날 상민 오빠보다 요즘 상민 오빠가 훨씬 더 멋있다"며 감탄했다.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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