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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변호사 “이재포, 조덕제 돕고자 기사 쓴 것” 조덕제 반박
2018-05-10 09:05:48
 


[뉴스엔 배효주 기자]

개그맨 출신 언론인 이재포가 한 여배우에 대해 악의적인 내용을 담은 허위 기사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이런 가운데 박훈 변호사가 이재포의 허위 기사 작성은 성추문에 휘말린 배우 조덕제를 돕기 위함이었다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류승우 판사)은 모 인터넷 언론사 전 편집국장이었던 이재포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

박훈 변호사는 5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포가 법정 구속된 이유가 기사를 매우 악의적인 의도로 썼기 때문"이라며 "조덕제를 잘 알고 있는 이재포는 다른 기자와 함께 조덕제가 영화 촬영 중 강제추행 문제로 재판이 진행이 되고 있자 (조덕제는 1심에는 무죄, 2심에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조덕제를 돕고자 상대방 여배우에 대해 허위사실에 기반한 악의적인 기사를 3건이나 연달아 썼다"고 적었다.

또 "판결문에는 이런 기사로 인해 상대방 여배우가 '굳이 섭외할 이유가 없는 배우로 분류되게 했다.' 고 쓰고 있다. 이 기사로 인해 그 여배우는 그 지긋지긋한 '꽃뱀' 취급을 받았고 무수한 댓글 테러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놈의 '꽃뱀' 타령은 언제나 끝날까? 진짜 '꽃뱀'은 공개 폭로하지 않는다. 조용히 돈 받아 챙겨서 떠난다. 나는 사건 처리하면서 그런 꽃뱀 (사기, 공갈)들을 보지만 '꽃뱀' 타령하는 니들은 절대로 볼 수가 없다. 꽃뱀은 재판 걸지 않고 조용히 돈 받아 사라진다"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덕제 측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주장하는 걸 납득할 수 없다. 법률가답게 성숙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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