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주간아이돌' 최초로 랜덤 플레이 롤코 댄스에 도전한다.

5월 9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에서는 5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 ’치유‘로 돌아온 러블리즈가 출연한다. 이날 러블리즈는 ’주간아이돌‘ 출연 이후 처음으로 신곡 ’그날의 너‘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러블리즈는 2배속 댄스를 시작하기 전 “완벽함은 모르겠지만 재미는(?) 있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러블리즈는 ‘주간아이돌’ 최초 럽둥이들의 갓띵곡으로 ‘랜덤 플레이 롤코 댄스’에 도전해 기대를 모았다. ‘랜덤 플레이 롤코 댄스’ 도전 중 러블리즈 지애는 킬링 파트에서 뜻밖의 긁적 안무(?)를 뽐내 모두를 당황시켰다는 후문.

‘주간아이돌’에서는 본격 러블리즈를 분석하는 코너로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셀프 보고서 ‘너를 보여줘’가 공개된다. 이어서 러블리즈 멤버 8명 중 5명이 PICK한 추억의 게임 ‘고요 속의 외침’이 펼쳐졌으며, 게임 속 우승 상품으로 평소 러블리즈가 먹고 싶어 하던 간식들이 등장해 러블리즈의 의욕이 불타올랐다.

한편 매주 주목할 그룹을 소개하는 코너 ‘금주의 엄지돌’에서는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돌이라고 불리는 IN2IT(인투잇)이 소개된다. 이날 IN2IT(인투잇)은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타이틀곡 ‘Snapshot’과 예상 밖의 커버곡 2배속 댄스를 선보여 3MC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완벽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IN2IT(인투잇)과 상큼한 치유 요정으로 돌아온 소녀들 러블리즈의 ‘랜덤 플레이 롤코 댄스’는 5월 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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