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아침창’ 임지훈X임현식 父子, 이런게 어버이날 맞춤형 게스트죠(종합)
2018-05-08 10:51:2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임지훈, 임현식 부자가 어버이날을 맞아 라디오 방송에 동반 출연, 맞춤형 게스트로 활약했다.

임지훈, 임현식은 5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이하 '아침창')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 출연은 DJ인 가수 겸 배우 김창완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임지훈이 지난 1984년 김창완을 만나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김창완과 꾸러기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것.

임지훈, 임현식은 평소 각종 방송과 화보 촬영에 함께 임하며 끈끈한 가족애를 드러내왔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MBC ‘가요대제전 : The FAN’에서는 산울림의 명곡 '회상' 무대를 함께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도 '회상' 라이브를 들려줬다. 또 지난 4월 5일 함께 발매된 임지훈의 10집 앨범 수록곡인 듀엣곡 '크림같은 파도' 라이브도 선보여 감동을 더했다. 두 사람은 이른 오전임에도 불구, 감미로운 보컬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임현식은 아버지 임지훈에 대해 "친구 같은 아버지"라고 말했다.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을 받았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임지훈은 "이 프로그램 자체도 선물 받은 것"이라며 "그리고 이따 점심 산다고 하더라. 난 밥보다는 봉투가 좋은데"라고 농담해 임현식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창완은 "아버지 뭐 좋아하는지 알지 않나"라고 물었다. 임현식은 "술 좋아한다. 어머니도 모시고 아마 형이랑 같이 먹을 것"이라고 답했다. 임지훈은 "엄마가 오는 바람에 오늘 술은 못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어버이날이라 더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이 콘서트를 여는 것 같습니다", "현식 군 너무 대견해요. 파이팅" 등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임지훈은 "나도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형(김창완), 아들과 함께 방송을 해서"라고 기쁨을 표했다. 임현식은 "정말 특별한 어버이날이다. 내가 정말 존경하는 두 분과 함께할 수 있어"라고 밝혔다. 김창완 또한 "내가 진짜 존경하는 임지훈과 함께라니 한 10년분 계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