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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먼저 할까요’ 불륜남편 오지호, 전처 김선아 연애방해 ‘황당’
2018-02-28 06:10:18
 


불륜남편 오지호가 전처 김선아의 연애를 알고 발끈하는 모습으로 뻔뻔한 태도를 고수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8회 (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에서 은경수(오지호 분)는 안순진(김선아 분)의 연애를 알고 발끈했다.

은경수는 전처 안순진의 집에 또 연락도 없이 찾아왔고, 안순진은 그 모습을 보고 “왜 자꾸 이러냐. 네가 이러니까 나만 욕 먹는다”고 성냈다. 하지만 정작 은경수는 안순진의 말에 대꾸하지 않고 “이 자식 누구냐”며 손무한(감우성 분)의 옷을 가리켰다.

이에 안순진이 망설이다 “사귀는 사람”이라고 답하자 은경수는 “누구인데? 언제부터?”라고 흥분해 물었다. 안순진은 “웃긴다. 너도 웃기고 나도 웃기고. 너도 한심하고 나도 한심하고. 지긋지긋하다”라며 혀를 찼지만 은경수는 “잤어?”라고 추궁했고, 안순진이 “그만. 그만 좀 해!”라고 성내도 “잤냐고!”라며 함께 언성을 높였다.

황당한 안순진은 “잤다, 왜? 네가 뭔데? 네가 나한테 뭔데? 너는 되고 나는 안 돼? 너는 애도 낳았잖아. 너는 애도 키우잖아. 품에 안고 눈에 품고 만지고 이야기하고”라며 “아버님도 돌아가셨고, 너랑 나 이제 남은 게 하나도 없어. 아버님 제사 네 집에서 모셔. 너는 네 삶을 살고, 난 내 삶을 살고. 1년에 딱 한 번만 보자. 그 날은 우리 둘만 보자”고 말했다.

허나 은경수는 “미친 소리 같겠지만 나 너 아무에게나 못 보낸다. 괜찮은 놈인지 확인하고 보낼 거다. 반드시 괜찮은 놈이어야 할 거다. 안 그럼 내가 가만히 안 둔다”고 제 할 말만 하는 모습으로 전처 안순진과 손무한의 연애에 개입할 것을 예고했다.

은경수는 전처 안순진을 두고 안순진 후배 백지민(박시연 분)과 불륜을 저질러 애까지 낳으며 재혼한 인물. 그런 은경수가 안순진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은경수가 일부러 손무한의 뒤통수를 때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 갈등을 암시했다.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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