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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기대상]‘당잠사’ 수지 최우수연기상 “부족함 알아 무섭다” 눈물
2018-01-01 00:29:49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수지가 최우수상의 주인공이었다.

12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 수목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여자 수상자가 공개됐다.

배수지는 "이렇게 큰 상 받게 될 줄 몰랐는데 과분한 상 주신 SBS 관계자분들,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많이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한 모든 스태프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지는 "사실 내가 이런 자리에 설 때마다, 상을 받을 때마다.."라며 울컥했다. 이어 "아직은 많이 무서운 것 같다. 내가 부족한걸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 무게를 잘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매일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은데 소감도 잘 못하고 감사한 분들 한분한분 이야기도 잘 못하고 늘 형식적인 말만 늘어놓다가 황급히 내려가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감사한 분들을 꼭 말하겠다. 박혜련 작가님 '드림하이' 이후 다시 작품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홍주라는 매력적인 캐릭터, 멋진 드라마 써주셔서 감사하다. 오충환 감독님 늘 보면 장난치느라 진지하게 감사의 말씀 한번도 못 드렸는데 너무 감사드린다. 멋진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지는 "잘 이끌어준 종석오빠 고맙다. 해인 오빠, 상엽 오빠, 김원해 선배님, 황영희 선배님 등 많은 선배님들 감사드린다. JYP 식구들 감사드린다. 팬분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 자리에 있는게 부끄럽지 않게 더 고민하고 진정성 있는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사임당-빛의 일기' 이영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가 후보로 올라 경쟁했다


. (사진=2017 SBS 연기대상'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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