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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국경호원 기자폭행, 응분의 조치 있어야” 촉구
2017-12-14 19:18:46
 


[뉴스엔 이민지 기자]


민주당이 중국경호원의 기자폭행을 규탄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12월 14일 오후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 방중 수행 사진기자를 폭행한 중국 경호원 측에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문재인 대통령 수행 취재기자단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언론인들이 중국 경호원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있을 수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먼저 충격적인 일로 피해를 입은 언론인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하며 남다르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신뢰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에 이런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은 "집단폭행 사건에 대해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해 응분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중국 당국에 촉구한다"고 요구하며 "다시 한 번 현장에서 취재를 봉쇄당하고 폭행까지 입은 언론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 (사진=문재인 대통령, 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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