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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 근황 포착, 인도네시아서 ‘레전드’ 촬영 중
2017-12-11 09:08:33
 


[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김인권이 인도네시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YNK 엔터테인먼트는 12월 11일 인도네시아 영화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김인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현지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배우로서 김인권의 진중함을 엿볼 수 있다. 대본과 콘티를 분석하며 촬영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얼굴에 선명한 특수 분장이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인권은 이달 초부터 영화 ‘레전드’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에 머물고 있다. 그는 액션스타인 브루스 칸과 배우 박희순 윤진서 등과 함께 연말까지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전드’는 한 남자가 가족을 죽인 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극악무도한 흉악범들이 수용된 사형자들의 섬 ‘수라도’에 들어간 내용을 담았다.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 조감독 출신인 이승원 감독의 입봉작으로 본격 마샬아츠 액션 영화다.

한편 김인권은 다음달 박인환 신구 임현식 등 명품 중견배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로 관객들을 만나며 ‘레전드’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사진제공=YNK 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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