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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당신이 잠든 사이에’ 경찰 정해인 비밀암시, 적녹색맹?
2017-11-03 06:13:24
 


경찰 정해인의 비밀이 암시되며 불안감을 더했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23-24회 (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박수진)에서 한우탁(정해인 분)은 적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홍주(수지 분)는 한우탁의 차에서 보조배터리를 흘리고 “다음에 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우탁은 차에서 남홍주의 보조배터리를 찾고 전화를 걸어 “나 저번에 네가 내 차에 두고 갔다는 보조배터리 찾았다. 빨간 것”이라고 말했다.

남홍주는 그 말을 듣고 “응, 알았어”라고 답하며 묘하게 당황했다. 그 시각 한우탁이 품안에 넣은 남홍주의 보조배터리는 적색이 아닌 녹색이었다. 앞서 남홍주는 꿈속에서 도학영(백성현 분)이 말하는 한우탁의 비밀을 듣고도 모르는 척하는 중. 그 비밀이 적녹색맹 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한우탁은 동료경찰 차여정(표예진 분)에게서 “거기 무전기 다 충전 됐냐”는 질문을 받자 “이거 꽂은 지 얼마나 됐는데?”라며 답을 피했다. 한우탁이 충전기의 적녹 램프 역시 구분하지 못했던 것.

색맹은 경찰 한우탁에게 치명적 비밀. 여기에 하필 앞서 남홍주가 꿈속에서 본 살인자로 추측되는 인물이 쓴 우산 역시 녹색. 한우탁의 비밀과 남홍주 죽음 단서인 초록 우산이 묘하게 연관되며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더했다.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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