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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여자친구 “최근 넓은 숙소로 이사해 좋다, 목표 단독콘서트”(인터뷰②)
2017-09-15 06:27:0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3년차에 맞이한 변화, 활동 목표를 밝혔다.

여자친구는 9월 13일 첫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발매, 각종 주요 음악 사이트 차트 정상을 휩쓸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비 온 뒤 더 빛나는 무지개처럼 앞으로 더 찬란히 빛날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 지난 8월 발표한 5번째 미니앨범 '패럴렐(PARALLEL)'에 신곡 '여름비'와 '레인보우' 2곡을 더한 총 10트랙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성과 대중성 두 가지 요소를 부족함 없이 충족시킨 웰메이드 앨범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성별과 연령대와 무관하게 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팀으로 꼽힌다. 특히 10대, 그리고 여성 팬들도 많다. 음악뿐 아니라 퍼포먼스와 패션 등 다방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팀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스스로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엄지는 14일 뉴스엔과 만나 "아무래도 여고생 느낌의 천진난만함이 있는 것 같다. 그 친구들이 보기에도 또래처럼, 그렇게 먼 느낌이 아니라 또래나 선후배 그런 느낌, 친한 언니와 동생의 느낌으로 좀 더 가까이 생각할 수 있어 더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최근 숙소를 옮긴 소감도 밝혔다. 멤버들은 "좋아졌다. 화장실이 좋아졌다"고 입모아 말했다.

또 소원은 "거실이 넓어졌다. 원래 거실을 잘 활용하지 못 했다. TV가 있긴 했지만 식탁 의자를 끌어 와 앉았고 바닥에 앉기도 했다. 근데 요즘에 거실에 진짜 많이 나간다. 좀 더 우리가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엄지는 "대표님이 굉장히 큰 TV를 사주셨다"며 미소지었다.

2015년 첫 미니 앨범 'Season of Glass(시즌 오브 글래스)'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올해 데뷔 3년차에 접어들었다. 비슷한 시기 데뷔한 가수들에 비해 경험한 것도, 이뤄낸 것도 많지만 아직 이루지 못한 목표도 있다고 밝혔다.

엄지는 "우리가 콘서트를 빠른 시간 안에 하고 싶다. 아직 계획된 건 아닌데 사실 우리도 데뷔 전부터 콘서트를 하고 싶어했다. 이제 할 때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고 말했다. 소원은 "너무나 좋은 무대나 노래가 나오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것들이 점차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쏘스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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