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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종영 ‘군주’ 죽은 전노민-윤소희, 깜짝 재등장 ‘감동’
2017-07-14 06:20:04
 


앞서 죽음최후를 맞았던 전노민 윤소희가 깜짝 재등장으로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7월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9-40회 (마지막회/극본 박혜진 정해리/연출 노도철 박원국)에서는 이선(유승호 분)과 한가은(김소현 분)의 혼례가 해피엔딩을 장식했다.

이선은 왕좌를 찾은 뒤 편수회를 일망타진 했고, 편수회 수장 대목(허준호 분)은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대목의 꼭두각시 왕 노릇을 했던 천민 이선(엘 분)은 뒤늦게 제 호위무사 현석(송인국 분)이 대목의 첩자였음을 알고 한가은을 보호하려다가 죽음을 맞았다.

이어 1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선과 한가은이 혼례를 올리며 왕과 왕비가 됐다. 그 혼례 도중 이선은 앞서 자신 때문에 죽음을 맞은 이들을 봤다. 먼저 한가은 부친 한규호(전노민 분)가 나타나 이선에게 “만백성의 사랑을 받는 어진 임금이 되시옵소서”라고 당부했다.

뒤이어 이선을 짝사랑해 끝없는 도움을 주다가 사망한 대목의 손녀 김화군(윤소희 분)이 등장했고, 이선이 “늘 고맙고 미안합니다. 화군 행수님께 진 빚을 어찌 갚아야 할지”라고 말하자 김화군은 “행복하세요. 전하께서 행복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며 미소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가은을 보호하다 죽임을 당한 천민 이선이 다시 등장했다. 이선이 “이선아, 넌 내게 영원한 동무다”고 말하자 천민 이선은 “전하, 이 나라의 진정한 군주가 되어주십시오”고 부탁했다.

백성을 위한 군주가 되기로 한 이선이 자신을 돕다가 사망한 이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 과정에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던 한규호 김화군의 마지막회 깜짝 재등장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사진=MBC ‘군주-가면의


주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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