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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군주’ 엘, 가짜 왕 가면 벗겨져 처참한 추락 ‘오열’
2017-07-13 06:03:44
 


엘이 가짜 왕 가면이 벗겨지며 처참한 추락했다.

7월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7-38회 (극본 박혜진 정해리/연출 노도철 박원국)에서 천민 이선(엘 분)은 가짜와 가면이 벗겨졌다.

천민 이선은 세자 이선(유승호 분)이 왕의 차림으로 근정전에 선 뒤에도 자신이 진짜 왕이라 주장했지만 대비(김선경 분)와 한가은(김소현 분)의 활약에 명현반응의 비밀이 밝혀지며 가짜 정체가 들통 났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천민 이선은 “대목(허준호 분)이 정한 자가 진짜 왕이다”며 악썼고, 세자 이선은 대목이 적은 살생부로 흔들리는 대소신료들의 마음을 붙잡았다. 죽음 위기에 놓인 대소신료들이 이선이 해독제를 만들어 주기를 바라며 진짜 왕을 세웠다.

천민 이선은 절규하며 끌려나와 옷에 갇혔고, 세자 이선이 찾아오자 “감히 왕좌를 넘보더니 꼴좋다고 비웃어 주려고 왔냐. 위선 떨지 마라. 다 네놈 때문이다. 네 놈 때문에 내가 이 꼴이 됐다. 왕좌로 돌아오기 위해 날 대목의 화살 받이로 쓰고 버릴 생각이었지?”고 라고 악썼다.

세자 이선은 “네 말이 맞다. 모두 내 탓이다. 해독제가 완성되면 복용하는 걸 보고 풀어주마.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다오. 난 널 내 동무라 생각했다. 네가 날 어떻게 생각하든 넌 여전히 내 동무다. 그러니 난 널 살릴 것이다. 해독제를 꼭 가지고 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다오”라고 달랬다. 천민 이선은 그런 왕을 향해 “거짓말! 위선자!”라며 계속해서 악썼다.

이어 모친 유선댁(박현숙 분)과 꼬물이(고나희 분)가 천민 이선을 찾아왔다. 천민 이선은 “여봐라, 이 여인을 끌어내라”며 모친을 보지 않으려 했지만 꼬물이가 집 위치를 알려주며 “엄마랑 꼬물이 보러 꼭 와야 해. 알았지? 기다릴게. 오라버니”라고 말하자 서러운 오열했다. (사진=MBC ‘군주-가면의


주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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