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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블랙핑크 “트와이스-갓세븐과 친해, 자유시간 없어 못논다”
2017-07-07 13:56:21
 


[뉴스엔 오수미 기자]

블랙핑크가 트와이스, 갓세븐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는 7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들과의 친분을 털어놨다. 제니, 지수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친하다고. 제니는 "연습생 때부터 나연과 알고 지냈다. 활동 기간이 자주 겹쳐서 친하게 지낸다"며 "아직까지 우리는 자유시간이 없어서 만나 놀지는 못한다. 연습생일 때 오히려 자유롭게 만났다. 방송국에서 무대가 겹치면 꼭 찾아서 인사한다"고 말했다. 로제는 "트와이스 채영과 친하다. 내 본명이 박채영이라서 이름이 똑같다"고 했고 리사는 "갓세븐 멤버 뱀뱀과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고 덧붙였다.

제니는 별명 '젠득이'의 유래를 고백했다. 제니는 "예전에 지수와 함께 방을 썼다.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 때 지수의 침대에 누워서 진득하게 뒹굴거렸다. 지수가 날 진득이라고 불렀는데 팬들도 이제 젠득이라 부른다. 젠득이가 더 입에 붙나 보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22일 신곡 '마지막처럼'을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이날 방송 중에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역대 K팝 최단 기간 5천만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멤버들은 "믿을 수 없다. 너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핑크는 그동안 숨겨뒀던 개인기도 쏟아냈다. 지수는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들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지수는 피카츄 성대모사를 한 다음 "비를 맞고 불씨가 꺼져가는 파이리다"며 파이리 울음소리를 흉내냈다. 멤버들은 "그냥 지수의 목소리 같다", "할머니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볼빨간사춘기의 '우주를 줄게'를 부르며 보컬 안지영을 똑같이 따라해 박수를 받았다. 이에 제니는 "이건 로제 버전인 것 같다. 내가 더 잘 따라할 수 있다"고 하더니 느낌 있는 목소리로 '우주를 줄게'를 불러 보였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휘파람'으로 데뷔해 이제 막 2년 차가 됐다. 제니는 "블랙핑크에 리더가 없다"며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친구처럼 잘 지냈다. (회사에서도) 리더가 없는 게 더 평화롭게 잘 지내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원래 핑크펑크로 데뷔할 뻔했다고 고백했다. 제니는 "원래 핑크펑크로 불렸다. 양현석 대표님이 우리를 어렸을 때부터 봤다. 우리를 아기처럼 느꼈나 보다. '핑크'를 팀명에 꼭 넣으려 했다"며 "시크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서 블랙을 붙였다. 블랙이랑 핑크가 상반된 느낌이라서 우리도 마음에 들었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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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오수미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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