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로그인 | 회원가입

사진구매문의

앳스타일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유선 지창욱 김소현 재능기부
2017-07-06 16:24:00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선, 지창욱, 김소현 등이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한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배우 유선, 지창욱, 김소현, 이레의 참여로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유선은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지창욱은 남자주인공 타키, 김소현은 여자주인공 미츠하역으로 열연한다. 이레는 미츠하의 여동생 요츠하역으로 배리어프리버전에 참여한다.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김수정 대표는 “배리어프리영화는 장애와 상관없이 모두 다 함께 영화를 즐기자는 취지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을, 청각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을 넣어 기존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새롭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외국영화의 경우 배리어프리버전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국어 더빙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배리어프리버전의 의미와 필요성에 공감한 네 배우들이 선뜻 참여의사를 전해왔다” 며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관한 과정을 설명했다.

김성호 감독은 '마이 백 페이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이어 '너의 이름은.'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세 번째 배리어프리버전 연출에 참여했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7월 초 유선의 화면해설 녹음 및 후반작업을 거쳐 8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왼쪽부터


유선, 지창욱, 김소현/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회사소개 조직도 찾아오시는길 광고문의 사업제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