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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나 작가 2년만 안방극장 컴백 “‘왕은 사랑한다’ 1회부터 집필”
2017-06-19 08:25:35
 


[뉴스엔 황혜진 기자]

송지나 작가가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측은 6월 19일 오전 뉴스엔에 "송지나 작가가 '왕은 사랑한다'를 집필하는 게 맞다. 기존 극본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에어본은 송지나 작가의 회사"라고 밝혔다.

이어 "송지나 작가가 1회부터 집필을 맡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송지나 작가는 지난 2015년 2월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 집필에 나선다.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되며 현재 방영 중인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왕원 역과 은산 역에는 배우 임시완과 임윤아가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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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스토리나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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