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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쌈마이웨이’ 김지원, 목꺾기 애교 필살기 ‘심쿵’
2017-06-06 06:11:28
 


김지원이 목꺾기 애교 필살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6월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5회 (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최애라(김지원 분)는 백설희(송하윤 분)에게서 필살기를 전수 받았다.

최애라가 박무빈(최우식 분)과 데이트를 앞두자 백설희는 “머리 묶어라. 여자는 목선이다. 내가 전수해준 필살기 안 잊었지?”라며 애교 필살기를 전수했다. 이어 최애라와 백설희가 함께 목을 꺾으며 목선을 드러내는 기술을 선보였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고동만(박서준 분)과 김주만(안재홍 분)은 황당해 어쩔 줄 몰랐다.

백설희는 김주만이 자신의 기술에 반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고, 김주만은 고동만에게 “반한 척 해준 거다. 하루 종일 하더라”고 속사정을 털어놨다. 그런 김주만의 속내를 까맣게 모르는 채로 최애라와 백설희는 목 꺾기를 계속하며 “다 넘어오겠다”고 희희낙락했다.

뒤이어 최애라는 박무빈을 만났고, 백설희는 “필살기 시도해봤어?”라고 문자를 보냈다. 최애라는 박무빈과 대화를 나누다가 목을 꺾기 시작했고, 박무빈은 “왜 그러냐. 목이 지금 기린처럼. 어디 불편하냐. 여기 뼈 돌출 증상이 보이는데. 이거 뭐예요?”라며 최애라를 진심으로 걱정했다.

당황한 최애라는 “승모근이다”며 목꺾기를 그만했고, 박무빈은 “아. 승모근. 운동 되게 열심히 하시나 보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애라의 목선을 강조하기 위한 목꺾기 애교 필살기는 결국 승모근만 부각시키고야 말았지만 김지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사진=KBS 2TV ‘쌈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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