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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 母죽음 과거사 드러났다
2017-05-22 06:47:21
 


김영철의 모친 죽음 과거사가 드러나며 친구로 신분을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공개됐다.

5월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4회 (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에서 나영실(김해숙 분)은 변한수(김영철 분)와의 과거사를 회상했다.

변한수는 안중희(이준 분)와 술을 마신 뒤 그동안 안중희가 부친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알고 죽은 친구 변한수의 신분을 가로챈 데 죄책감을 느꼈다. 그런 변한수를 지켜보며 신분위장을 부추긴 장본인인 아내 나영실은 슬픔에 잠겨 과거사를 떠올렸다.

과거 나영실은 간호사였고, 홀어머니를 지극정성 병간호하는 변한수에게 반했다. 하지만 변한수는 상해치사 전과자인 탓에 막노동 일당도 제대로 받지 못해 병원비를 밀렸고, 아픈 모친은 병원에서 쫓겨났다. 나영실은 변한수 모자가 걱정돼 집으로 약을 들고 찾아갔고 변한수는 “나 전과자다. 다시는 오지 마라”며 나영실을 밀어냈다.

나영실은 변한수의 갑작스런 고백에 당황했지만 “또 올게요”라며 변한수에게 다가갔다. 이어 변한수는 막노동 현장에서 도둑 누명을 쓰며 귀가하지 못했고, 그 사이 나영실은 변한수의 집을 찾아갔다가 사망한 모친을 발견했다.

변한수는 억울하게 상해치사 전과자가 된 데 이어 도둑 누명까지 쓰며 모친을 돌보지 못했고,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다. 변한수의 아픈 과거사가 드러나며 그가 죽은 친구의 신분으로 위장할 수밖에 없었던 속사정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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