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출신 대세 가수 크리샤 츄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5월 4일 "크리샤 츄가 한 화장품 로드샵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아직 정식 데뷔 안 한 크리샤 츄가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뷰티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밝혔다.
크리샤 츄는 최근 종영된 'K팝스타6'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무대매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드샵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K팝스타'를 통해 대세요정으로 거듭한 크리샤 츄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설명했다.
크리샤 츄는 5월 데뷔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홀리카 홀리카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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