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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피고인’ 우현 의사 반전과거, 지성 목숨 살렸다
2017-02-28 06:45:28
 


우현의 의사 반전과거가 드러나며 지성이 목숨을 건졌다.

2월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11회 (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정동윤)에서 박정우(지성 분)는 딸 박하연(신린아 분)을 살리려 차민호(엄기준 분)에게 잡혔다.

박정우는 이성규(김민석 분) 박하연과 함께 도망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이성규 박하연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 일부러 차민호에게 잡혔다. 박정우는 쓰러졌고, 차민호는 “교도관들은 수술 받은 걸로 알고 있다. 잘해라. 안 그럼 탈옥하려던 거 들키는 거다. 내가 왜 이러냐고? 우리 시합하기로 했잖아. 하연이 찾는 시합, 혼자 뛰면 재미없다”고 말했다.

그렇게 박정우는 치명상을 입은 채로 수술도 받지 못하고 다시 월정교도소로 돌아갔다. 박정우는 의사 김선화(서정연 분)에게 “수술해 달라”고 부탁했고, 김선화는 “내가 할 수 없는 수술이다. 여기 재소자들 중에 외과의가 있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김선화가 기억해낸 재소자는 존속살인으로 20년째 수감생활 중인 밀양(우현 분)이었다.

김선화는 밀양을 찾아가 “써전이 필요하다. 도와주세요. 선생님”이라고 말했고, 밀양은 박정우의 상태를 확인하고 “왜 수술 안 받고 온 거냐. 나는 손 놓은 지가 너무 오래 됐다”며 망설였다. 김선화는 “제가 도울게요”라며 밀양과 함께 박정우를 수술했다. 밀양은 박정우를 무사히 수술한 뒤 “오래 걸렸지? 너무 오랜만이라”라고 말했다.

밀양의 뜻밖 반전과거가 박정우의 목숨을 살렸다. 다음 날 차민호는 교도소장에게 “박정우 수술 안 받았다. 탈옥하려 했다”고 고자질했지만 교도소장이 박정우를 확인했을 때 박정우는 이미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박정우가 밀양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위기를 넘기며 밀양의 과거사에도 의문을 더했다


.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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