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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 박은석 부도에 가출 끝 귀가 ‘눈물’
2017-02-06 06:41:01
 


이세영이 오빠 박은석이 부도를 내자 모친 박준금이 걱정돼 가출을 끝내고 귀가했다.

2월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8회(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 민효원(이세영 분)은 귀가했다.

민효상(박은석 분)은 경영부실에 이복누나 민효주(구재이 분)의 함정이 더해지며 미사어패럴을 부도냈고, 최종부도 소식이 전해지자 온 가족이 경악했다. 아내 최지연(차주영 분)은 그 뉴스를 직접 라디오 생방송으로 전하며 경악했다.

그 소식을 접한 민효원은 먼저 강태양(현우 분)과 함께 이동진(이동건 분)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이동진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말했고, 민효원은 강태양에게 “어쩌면 벌 받는지도 모른다. 미사어패럴 이만큼 키운 게 형부인데 엄마랑 오빠가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형부 자리 뺏고 못된 짓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민효원은 “엄마는 세컨드로 손가락질 받아와서 자격지심이 있었고 오빠는 형부랑 비교당하면서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설명했고, 강태양은 “그래도 효원씨 가족이다.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효원씨까지 그럼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민효원은 “우리 엄마 겁도 많고 눈물도 많은데 지금 얼마나 힘들까. 나 집으로 돌아갈게요”라며 귀가를 서둘렀고, 고은숙은 딸 민효원이 가출을 끝내고 돌아오자 “엄마 무섭고 너무 힘들었다. 와줘서 고마워”라며 눈물 흘렸다. 민효원도 “엄마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라며 눈물 흘렸다.

그렇게 부도가 나며 강태양과의 교제 문제로 갈등을 빚던 고은숙 민효원 모녀가 서로를 안고 눈물로 화해했지만 이후 이날 방송말미에는 법원 집행관들이 고은숙의 집안에 가압류 빨간 딱지를 붙이며 더한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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