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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세월호 유족 위해 1억원 기부, 조용히 진행”
2017-01-21 15:33:5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세월호 유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세월호 참사 유가족으로 구성된 416가족협의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7명의 멤버가 각 1,000만원씩,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3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의 금액을 쾌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1월 21일 오후 뉴스엔에 기부를 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히면서도 "기부는 조용히 하는 것이라 알리지 않고 진행한 것으로 안다. 아티스트들이 결정한 것이고 사적인 영역이라 회사에서 언급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시리즈에 이어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2집 음반 '윙즈(WINGS)'로 국내외 주요 음원, 음반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실력파 그룹으로 거듭났다. 특히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26위로 진입, 빌보드 3연속 진입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언급되는 영국 메인 앨범 차트인 UK 앨범 차트에는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 62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은 2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임하고 있다.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 투어의 첫 공연인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인 서울(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in Seoul)'을


개최, 약 4만명의 관객들과 만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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