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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와 사극, 영화찍듯 만들 것”(인터뷰)
2016-12-28 12:17:47
 


[뉴스엔 윤가이 기자]

'터널' 김성훈 감독과 장르물 대가 김은희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정말로 '영화같은 드라마'의 탄생이 기대된다.

김성훈 감독은 12월 28일 뉴스엔에 "김은희 작가와 사극을 만들어 보고자 논의 중이다"며 "김은희 작가와는 워낙 오랜 친분을 갖고 있는데다, 대본도 잘 쓰는 분이니까 제가 연출로 참여하자는 얘기를 나눴다. 친한 사람끼리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김은희 작가가 대본 집필에 착수했다. 현재까지의 구상대로라면 8부작 분량으로, "조금 긴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드라마 연출에 나설 예정.

김 감독은 "현재는 시놉시스가 나와있는 정도고, 아직 다른 상황들은 모두 미정인 상태다. 캐스팅도 진행 안 됐고 편성 문제 등 모두 정해진 것은 없어 언급하기 어렵다"며 "다만 내년 여름 혹은 가을께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때까지 시간을 두고 탄탄히 준비하고자 한다. 영화 찍는 방식을 그대로 드라마에 도입해 볼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훈 감독은 2014년 영화 '끝까지 간다'로 인상깊은 연출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았다. 올 여름엔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 영화 '터널'로 700만이 넘는 관객의 지지를 얻으며 명실상부 실력파 스타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은희 작가 역시 '시그널' '쓰리데이즈' '싸인' 등을 통해 국내 장르드라마의


신기원을 연 스타 작가다.


뉴스엔 윤가이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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