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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 노숙 성소수자 청소년 만나 격려 “용감해져라”[헐리웃비하인드]
2016-11-27 16:11:49
 


[뉴스엔 배효주 기자]

레이디 가가가 노숙하는 성소수자 청소년을 만나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레이디 가가는 추수감사절 하루 뒤인 지난 11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성소수자 단체 알리 포니 센터(Ali Forney Center)를 방문했다. 이 센터는 비영리 단체로,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성소수자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곳이다. 동성애자이면서 노숙 생활을 겪었던 알리 포니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이들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

방문 후 레이디 가가는 트위터를 통해 "알리 포니 센터에서 아름다운 아침을 보냈다"며 "그들을 위한 선물도 샀고, 명상도 진행했다"고 말했다. 특히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용감해지자'(Be Brave)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레이디 가가는 게이, 레즈비언, 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 권리 신장에 앞장서는 인물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내한 당시 일부 기독교 단체들은 레이디 가가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극렬하게 반대한


바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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