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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응팔’ 진주 김설, 한국-터키 합작영화 ‘아일라’ 주연 발탁
2016-11-23 10:10:31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설이 한국 터키 합작영화 '아일라'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11월 23일 오전 뉴스엔에 "아역배우 김설이 한국 터키 합작영화 '아일라'에 출연한다. 오는 27일 터키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내년 1월 중순까지 터키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한국에서 남은 촬영을 한다"고 밝혔다.

'아일라'는 한국전쟁 터키 참전용사인 슐레이만과 그가 보살폈던 전쟁고아 아일라(본명 김은자)의 감동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해당 실화는 지난 2010년 춘천 MBC가 제작한 한국전쟁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를 통해 그려진 바 있다. 슐레이만과 아일라가 60년 만에 극적으로 해후하는 내용을 담아낸 해당 작품은 제4회 캄보디아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다큐멘터리 부문 대상인 골든 버팔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설은 터키 참전용사를 따라다니는 한국 전쟁고아 아일라 역을 맡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설은 가족과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뒤 큰 감동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해외 촬영에 잔뜩 설레있다는 전언이다. 영화는 제작 후 터키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한국 개봉은 현재 미정 상태다.

한편 지난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데뷔한 김설은 올해 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을 맡아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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