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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우사남’ 조보아, 수애 9년연인 뺏은 이유 고백
2016-11-23 06:23:55
 


조보아가 이수혁에게 수애의 9년 연인을 뺏은 이유를 고백했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10회(극본 김은정/연출 김정민)에서 도여주(조보아 분)는 권덕봉(이수혁 분)에게 홍나리(수애 분)의 9년 연인을 뺏은 이유를 밝히며 진심을 드러냈다.

도여주는 재벌남 권덕봉에게 홍나리와 잘 되도록 도와주겠다며 소개팅을 부탁하고선 점점 더 권덕봉에게 끌렸다. 이어 권덕봉이 홍나리와의 사연을 묻자 도여주는 “나리 선배 9년 묵은 애인이랑 바람났다”고 말했다.

권덕봉이 이유를 묻자 도여주는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도여주는 다른 승무원 후배들이 제 생일파티에 대해 “여주선배 생일파티 그런 싸구려 허영 허세가 없었다”고 뒷담화 하는 것을 들었다.

그 때 홍나리는 “허영 허세도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예쁨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애정결핍이다. 가서 잘 놀았으면 뒷담화하지 마라”며 후배들을 혼냈지만 도여주는 “나리 선배는 내 편 들어준 거 같은데 날 뒷담화 하는 애들보다 나리 선배가 미웠다. 나리 선배를 인정하고 의식하고 경쟁하고 질투하고 감정이 복잡했다”고 회상했다.

권덕봉이 “그게 9년 애인을 뺏은 이유라고요?”라고 반문하자 도여주는 “나리 선배가 9년 만난 남자가 어떤 남자인지 궁금했다”며 조동진(김지훈 분)에게 접근한 이유가 홍나리를 향한 호기심 때문이었음을 고백 조동진과 헤어지고도 홍나리 주변을 맴도는 이유를 짐작하게 했다. (사진


=KBS 2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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