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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쇼핑왕루이 꺾고 1위 종영 ‘유종의 미’
2016-11-11 07:10:06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유종의 미를 제대로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10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24회(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1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 시청률 9.4%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 이날 종영한 '질투의 화신'은 그간 강력한 경쟁 상대 '쇼핑왕루이'와 함께 수목극 1위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으나 웃으며 퇴장할 수 있게 됐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 15회는 9.7%를 기록했다. 이날 '쇼핑왕루이'는 오후 10시부터 15회와 16회를 연속 방송했는데, 타사 예능 프로그램과 동 시간대 방송된 16회(마지막회)는 8.9%의 수치를 보였다.

이날 KBS 2TV '공항가는 길'도 종영했다. 그간 동 시간대 최하위였으나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준 '공항가는 길' 16회(마지막회)는 9.3%를 기록했다.(사진


=SBS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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