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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구재이, 이동건 좌천에 “이혼해”
2016-08-29 06:38:13
 


구재이가 이동건의 좌천에 이혼을 요구하며 악랄함을 드러냈다.

8월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회(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 민효주(구재이 분)는 남편 이동진(이동건 분)의 좌천을 알았다.

이동진 민효주 부부는 민효주 부친이 사망하며 이동진이 대표이사가 될 줄 알았지만 민효주 계모 고은숙(박준금 분)과 이복동생 민효상(박은석 분)에게 뒤통수를 맞았다. 민효상은 대표이사가 됐고, 이동진은 물류센터로 좌천당했다.

뒤늦게 이동진의 좌천을 알게 된 민효주는 남편을 찾아가 “당신은 자존심도 없냐. 발령 낸다고 이 시골구석까지 내려와? 이렇게 후진 남자인 줄 알았으면 당신이랑 결혼 안했다. 난 당신이 야망 있고 멋진 남자인 줄 알았다. 아버지 죽자마자 대표이사 자리 뺏기고 좌천이 말이 되냐”고 성질을 부렸다.

이어 민효주는 “이혼할 거다. 올해 안으로 대표이사 자리 되찾지 못하면 용서 못한다”고 말했고, 황당한 이동진이 “내가 왜 용서받아야 하냐”고 반문하자 민효주는 “날 실망시켰다. 나 지고는 못 산다. 날 실망시키고 절망하게 만들었다”고 독설했다.

급기야 민효주는 시부 이만술(신구 분)의 가출까지 “아버지 가출은 한 마디로 코미디다.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그 연세에 가출이 말이 되냐. 정말 후지다”며 비아냥거려 이동진을 좌절하게 만들었다. (사진


=KBS 2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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