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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첫방 ‘질투의화신’ 공효진, 고경표에 첫눈에 반했다
2016-08-24 22:33:49
 


공효진이 고경표에 첫눈에 반했다.

8월 24일 첫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회(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고정원(고경표 분)와 처음 만났다.

기상캐스터 표나리는 방콕으로 출장을 가는 비행기에 올랐고 제 자리로 예약된 복도자리가 아닌 창가자리에 앉았다. 그런 표나리의 원래 자리인 옆자리에 고정원이 앉았다.

표나리가 “거기 제 자리인데...”라며 당황하자 고정원은 “그 자리가 제 자리니까 그대로 앉으셔라. 어차피 저는 신문 볼 거다”고 답했다. 고정원이 표나리에게 창가자리를 양보한 것.

그런 고정원의 배려에 이제까지 피디들에게서 무시만 당해온 표나리가 감격했다. 이어 표나리는 잠이든 고정원을 몰래 훔쳐보며 짝사랑을 시작했다


.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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